[해외번역]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은?
 

 이 번역 포스팅은 TL.net의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중간에 스타크래프트 이야기 들어가 있는 이유는 그 때문.....)
 주로 외국의 game nerd들이 대체로 어떤 책을 읽는가에 대한 어떤 단면을 볼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 건 만화와 일반 책의 구별을 그렇게까지 심하게 두지 않는 것과, 한국에는 거의 무관심 수준은 SF계열 소설들이 눈에 띄고요. 그런데 꼬꼬마 시절 SF/판타지 계열의 책의 영향에 심취한 사람이 적지 않은 건 동서고금 마찬가지인듯..... 다만 그 소설들 중 수십년 전에 출판된 것들이 많은 것은 역시 깊은 역사를 느끼게 해 줍니다.

 몇 개는 책 제목 한국어로 바꾸느라 조사하면서 읽고 싶어진 것도 있네요.
 국내 출간된 것들 중 몇개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할듯...


이어지는 내용
by 마나™ | 2008/08/17 16:37 | 학업정진 | 트랙백 | 덧글(0)
복학준비.......
 


슬슬 해야할 때가 오네요.
졸업 취직은 언제 하나(............)
by 마나™ | 2008/08/16 12:03 | 학업정진 | 트랙백 | 덧글(5)
Blame Canada - in South Park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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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la(Kyle's mom):
Times have changed, our kids are getting worse
They won't obey their parents they just wan't to fart and curse

Mrs. Marsh:
Should we blame the government? Ms. Cartman: Or blame society?

Boys fathers:
Or should we blame the images on TV?

Sheila(Kyle's mom):
No,blame Canada, blame Canada
With all thier beedy little eyes have packed thier heads so full of lies, blame Canada, blame Canada,
we need to form a full assault its canadas fault

Mrs. Marsh:
Don't blame me for my son Stan he saw the darn cartoon and now hes of to join the klan

Ms. Cartman:
And my boy Eric once had my picture on his shelf but now when I see him he tells me to fuck myself

Shelia:
Well? Blame Canada, blame Canada, it seems that everythings gone wrong since Canada came along, blame Canada, blame Canada

Copy shop attendent:
They're not even a real country anyway

Mrs. McCormic!
k:
My son could have been a doctor or a lawyer rich and true instead he burned up like a piggy on a barbeque

Crowd:
Should we blame the matches? Should we blame the fire? Or the doctors who allowed him to expire

Sheila:
Heck no, blame Canada, blame Canada, with all their hockey hollabaloo

Ms. Cartman:
And that bitch Ann Murray too Everyone: Blame Canada, shame on Canada, for the smut we must stuff the trash we must stash the laughter and fuck must all be undone we must blame them the cause of fuss before somebody thinks of blaming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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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me Canada" is an Academy Award nominated song from the film South Park: Bigger, Longer & Uncut (by Trey Parker & Marc Shaiman). (소스:위키디피아)


가사 멋지다(.................)

by 마나™ | 2008/08/15 05:32 | How about Canadia? | 트랙백 | 덧글(0)
테스코 타이스타일 치킨수프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은 홈플러스 몰에서 가져왔습니다.
한 통에 분말 4봉 들어있는데 보시다시피 완전 쌉니다(.........)
매장에서 샀는데 인터넷이 좀 더 싸네요. 그렇지만 매장쇼핑은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으니까.
사실 인터넷 쇼핑은 평소에 안 사던 물건을 기분따라 사기에는 좀 어렵죠.
(가끔 이런 특이한거 사는 거 좋아합니다.)

저거 먹을만한 머그컵이 없어서 밥그릇을 이용했습니다.
분말 풀어 넣고 물 끓여서 부은 후에 휘적휘적 넣으면 레토르트 수프 완성

맛은 Thick&Creamy라고 되어 있어서 그런지 특이한 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제대로 된 태국음식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태국음식 특유의 향인 걸까요?
사람에 따라 이 향이 입맛에 안 맞는 사람은 좀 먹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게는 익숙한 기존 레토르트 수프보다 신선한 기분이 있어 저는 그런대로 잘 먹었습니다.
뭐 일단 싸고 아침에 초간단하게 때우기 딱 좋으니까 다음에 또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식으로 TESCO라고 붙은 외국상품이 꽤 보이더군요.
영국 본사와의 제휴로 뭐 이런저런 외국음식 제품 도입 등에 대한 시도를 해 보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사실 영/미권의 식료품매장의 음식과 향신료, 가공제품 종류의 국제적 다양성은 정말 엄청나죠;;;)
by 마나™ | 2008/08/15 01:10 | 모든것에대한감상 | 트랙백 | 덧글(2)
위선과 악
 

대개 무협소설의 정파와 사파(혹은 마도)의 특징으로 잘 나타나는 부분인데
둘 다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가치임에는 틀림없으나 인간사회에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다.

다만 단어의 개념에 조금 모호한 점이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작은 거짓말도 위선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윤리적 법적으로 악의 범위가 어디까지냐에 대한 논란도 있는바 우선 개념정의를 다음과 같이 한다.

위선 - 겉으로 선을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혹은 뒷구멍으로는 악을 행하는 일.
악 - 인간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일

이렇게 정의하면 위선이라는 것은 악이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한 가지 카테고리로 잡히고 양자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단순한 '악'이 아닌 위선과 대비되는 의미의 '순수한 악' 즉. 겉으로 악을 표방하고 실제로도 악을 행한다는 개념으로 정의하는 것이 더 비교를 위해서는 더 타당할 것이다.

이렇게 정의하면 양자의 차이는 '거짓말'에 드러난다. 하지만 순수악이라고 해도 실제 완전히 대놓고 나쁜 짓을 하겠다고 공언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거짓말을 좀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다.

순수한 악보다 위선이 싫다는 사람은 대개 그 "거짓말"이라는 가치를 더 싫어하기 때문이고
순수한 악보다 위선이 낫다는 사람은 그 "거짓말"로 인하여 순수한 악보다 해악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쨌건 둘다 'ㅅ'ㅗ)

따라서 어느 것이 더 낫냐는 논란은 판단하는 사람이 거짓말의 필요악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가치관과 더불어 순수한 악의 해악과 위선이 가져오는 해악과의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진보진영의 위선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보수진영의 해악도(비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대생 계열이 문대생보다 보수성을 띠는 것은 그들이 'unpredictable'한 상황을 기피하는 경향과 더불어 논리적 완결성에 대한 집착과 순진성, 결벽성. 문대생 특유의 조잡한 말빨(?)에 대한 반감 때문에 좀 더 위선에 대한 증오가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해 본다.

(즉 공대생은 난 에러 안난다고 주장하면서 작은 에러 띄우는 프로그램보다 그냥 대놓고 나 대형 버그 있음 이라고 인정하는 프로그램이 덜 성질날 수 있........)

하지만 뭐 진실은 아마도.....
"공대생은 과제에 시험에 치여 사느라 매일 밤새고 죽겠다능. 촛불시위는 공부 안 하는 문대생이나 가는 거라능" by my bro -_-

by 마나™ | 2008/08/13 01:30 | My Opinion | 트랙백 | 덧글(4)
조선시대 괴악망상.
 




방금 저 애니메이션 1화 보고 생각난 건데 말입니다.

쿈코도 그렇고 와타라세도 그렇고 양 웬링도 그렇고 여성화 백합이 대세일리가 있나인 마당에 생각나는 라노베 소설 아이디어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배경은 조선시대로 해서 뭐 여자만 사는 부족 여진족(眞族)같은 것도 등장시키고
왕이고 장수고 선비고 죄다 개성넘치는 여성화를 시키는 거심

그래서 제목은 뭐냐고요?

유성룡♡이순신 자매 백합물
소녀†왜란





..............
물론 당연히 임진왜란 자료조사 하기 귀찮으니까 이런거 안 씁니다
by 마나™ | 2008/08/12 00:58 | 망상월드 | 트랙백 | 덧글(4)
[펌] 카가미네 린 - 코코로PV
 
[카가미네 린] 코코로(마음) PV




...뭘 저렇게 오버하나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눈물 주르륵(.......)
연출 멋집니다 ;ㅅ;ㅅ;

다른 버전도 찾아봤는데 저 버전이 가장 멋지게 안구에 습기를 뽑아내는군요.
by 마나™ | 2008/08/11 00:17 | 기타 재밌는거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