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물건 발견
 



*. 하이텔 애니동 게시판/자료실 백업 시디

..........왜 이런게 굴러다니는거지(........)
내용물은 대략 게시판 갈무리와 그림파일 몇개 당시 주요애니의 주요음악들이네요. 90년대의 향취가 솔솔(오오 윈도우 3.1)

txt파일인데 워드패드나 MS워드 메모장으로 불러오면 왕창 깨지고 한글로만 제대로 불러올 수 있네요; 옛날 바이러스들은 V3가 아니면 못잡는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게 만들기도 하고...

여섯장인데 귀찮으니 DVD한장에 쑤셔넣고 처분하자.  CRC에러 나건 안나건 알바 아님(.........)



*. 슬레동 이벤트 시디도 굴러다니네요. 이건 뭐 나름 따로 포장이 잘되있으니 옮길 이유는 없고;


by 마나™ | 2009/10/21 02:16 | 트랙백 | 덧글(4)
.....................
 

망했다











..................ㅅㅂ
by 마나™ | 2009/10/15 18:21 | 갈대같은 마음은 | 트랙백 | 덧글(0)
[펌] 사키-Saki- 의 성공 비결
 
스퀘어 에닉스의
타구치 코우지 프로듀서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모에계 애니메이션이 많은 가운데, 왜 스퀘어 에닉스의 애니메이션은 성공을 거둡니까?
라고 취재시 자주 질문 받습니다.사키-Saki-는 여자 마작부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 전에는 여자검도부를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인 뱀부 블레이드도 만들었습니다.

두작품 모두 캐릭터성을 남성적인 느낌으로 쓰면 이른바 “스포츠 근성물”이 됩니다.
30~40대의 세대가 옛날부터 봐온 스포츠 근성물을 현대적인 설정으로,
즉 미소녀 캐릭터로 옮겨 놓았을 뿐인 이야기니까 그렇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부장이 부를 지키고 있고 그것을 서포트 해 주는 안경이 있습니다.
거기에 빠른 녀석이 오고, 중학교 챔피언이었던 1학년생이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천재가 들어옵니다.

어딘가의 농구만화에서 본적이 있는 설정입니다만

그 위에 미소녀 캐릭터를 씌움으로써, 단순히 미소녀물인것만이 아니라 작품의 무게가 생겨나고,
캐릭터들 각각의 드라마도 만들어내기 쉬워집니다..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재밌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 가치관이나 세계관, 캐릭터 등을 확실하게 살리지 않으면
판매량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뱀부 블레이드가 히트 할때 그것을 깨닫고 그 연장선상에 온것이『사키-Saki-』입니다.


덧-2차출처 애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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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농구만화에서 본적이 있는 설정입니다만
어딘가의 농구만화에서 본적이 있는 설정입니다만
어딘가의 농구만화에서 본적이 있는 설정입니다만
어딘가의 농구만화에서 본적이 있는 설정입니다만
어딘가의 농구만화에서 본적이 있는 설정입니다만

(.................)
by 마나™ | 2009/10/13 22:57 | 모든것에대한감상 | 트랙백 | 덧글(2)
아키하바라
 

헐 이런 동네였나염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뿜었;;;
by 마나™ | 2009/10/11 16:51 | 모든것에대한감상 | 트랙백 | 덧글(2)
근황
 

각종 처세서나 자서전류, 거기에 인생교훈 설파류 정말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추석때 일인데, 아버지가 자기가 감명깊게 읽고 보라고 건네준 책에 제가 손도 안 댄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뭐, 아버님 말씀이니 단순히 자기가 좋아하는 걸 제가 거부했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 "관심없는 것은 손도 안대는 성격"으로 나아가서 "인간관계가 넓게 형성이 안되는 문제점"까지 나아가니 그닥 할 말이 없더군요. 여러모로 뼈아픕니다.

 게다가 독선적이라는 문제까지 지적받았은 점은 더 뼈아팠습니다. 괴악한 민간요법 효험을 본 이야기를 하길래 문제라고 생각해서 좀 세게 태클을 걸었는데, 친척 어른들 입장에서는 기독교 전도인 비슷한 독선을 느낀 그런 모양입니다. 사람 사귀고 대접하고 비지니스 하며 세상 살아가는 입장에서 맞는 말이니 꾹 참고 들었습니다. 뭐, 말한 내용이 아닌 포장쪽을 지적받은 거니 할말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책읅 읽고 연구하고 공부함은 무엇을 위함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 좀 허탈하기도 합니다.

.....어지간해서는 그저 어차피 성격이니까 하고 조금은 귓등으로 흘려버리고 싶지만, 이런 일면 하나하나가 면접측면에서 악영향으로 나타났고, 앞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연수원에 있는 친구들에게 들은 향후 국가를 최전선에서 이끌 인재들에 대한 뒷담들-_-을 생각하면 걍 더더욱 한숨이....


 생각해보니 발표 기다리는 와중에 조금쯤은 여친이 사람 정신없게 해 줘서 스트레스 덜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주로 내가 이런저런거 받아주는 역할로만 생각했는데.....
by 마나™ | 2009/10/11 04:12 | 갈대같은 마음은 | 트랙백 | 덧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