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
원룸 계약. 그렇게 멀리 가는 건 아니지만 어쨌건 역세권으로 이사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의 입구는 화끈하게 빚으로부터 시작합니다(........)
2. 스마트폰 게임
혼자서 느긋하게 할만한 게임이 통 없네요. 앵그리버드는 질렸고, RPG류는 정신없이 계속 화면 쳐대야하는게 짜증나고, 타이쿤류는 결제는 둘째치고 친구만들기 강제하는게 마음에 안들고-_-;;; 전 그냥 삼국지3나 문명2나 심시티2000 수준쯤 되고 게임내결제와 소셜같은거 잡다한 문제 신경안써도 되는 싱글 게임 중 괜찮은거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하긴 그런건 죄다 아이폰으로 나오지. 그런 측면에서 가장 할 만한건 스맛폰용 휴대용게임기 에뮬레이터로 돌리는 슈로대(..........)군요. 스맛폰 게임은 아니지만 왜 OTTD는 왜 질려서 지우고 나면 하고싶어져서 다시 깔게 되는걸까.... 오랫동안 안 해봐서 그런데 요즘 온라인게임은 사행성게임 이라면서요? 저번에 소드걸스 하면서도 느낀건데 과도한 사행성은 결국 유저의 박탈감과 이탈을 불러일으킬수밖에 없는듯. 먼 옛날에 마비노기 했었지만 소수 호갱 빨아먹기 게임으로 돌아갈 일도 없겠네요. 이야기가 중구난방이지만 괜찮아요 저는 아직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소설가 수준의 필력에 도달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문학의 재능도 없고 소설쓰는것도 옛날에 집어쳤어요. 먼옛날 집에서 혹시 내가 소설같은거 써서 먹고살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2011년 12월 15일.
3. 유혹
"밴드부에 들어가면 후와후와 타임을 연주할 수 있어. 연습할 시간은 많아서 왕초보도 어지간히 하게됨"
.........왜 난 이런 뻘소리에 낚이는 거지 OTL
4. 종편
집에 잠깐 갔을 때 봤는데 그렇게 진행이나 화면이 후질 수가 없더군요.
5. 페제
어차피 장르소설/애니로 진지하게 군주론을 논한다는 건 우스운 거고, 라이더가 키배에서 이기고 간지나니 그걸로 된 겁니다.
"라이더 : 나는 친구가 많다"
근데 소설 정발 안되면 진짜 각잡고 일본어 배워야 하나-_-;;;
6. 습관
책과 자료 처분하고 버리려고 정리하고 있다 보니 문득 이걸 다시 새롭게 업데이트해서 내년 공부를 위한 새 정리자료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욕구가 진짜로 솟아오릅니다. 시험 오래 보니 시험에 조교당했어 제길(.........)
7. 시계
난 그냥 적당한 브랜드 가게에서 9만 9천원짜리 시계를 산것분인데 사람들은 십오만원 이상인것 같이 보인다고 하네요. 특히 제 동생이 자기 시계가 더 비싼데 내것이 더 비싸보인다고 분개를(......)
8. 스2
외국에선 드디어 테란이 과도하게 너프만 되었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각 한국웹에서는 아직도 테란 너프가 더 필요하다는 논의가 한창(..........)
9. 연애론
남자 백배공감 연애론은 여성들 보기에는 -_-;;; 이고 여자 공감류 연애론은 남자가 보기에는 ㅇ_ㅇ??? 이기 마련이지요. 지금도 종종 여성들과는 언어도 문법도 초점도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재미없는 남자 중 1人으로서 더더욱.